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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글귀 멋진거 모음...

미사랑보 2016. 4. 12. 06:06



이별 글귀 멋진거 모음...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슴에 와닿는 이별글귀 몇개 올리겠습니다...



* 이별 글귀 *


아물지 않는 상처란 없다...


이제 깨달았어...

후회하고 잇다는 걸...



난 괜찮아...

 

여자들이 괜찮다고 말하는 건,

정말 괜찮아서가 아니라

괜찮아지고 싶어서 그렇게 말하는거야...

 

그렇게라도 말하지않으면 살수가 없을거 같거든...



남자의 인생중에서 가장 가슴 아플때는

사랑하는 사람을 뒤에서 바라볼수 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를 깨달았을 때이다

 

여자의 인생중에서 가장 가슴 아플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뒤에서 바라보는 걸 알면서도

다가가지 못하는걸 깨달았을 때이다





인생에 항상 햇살만 비추지는 않는것처럼...

언젠가는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눈도 내리는것 처럼...

사랑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어떤때는 상처가 되기도 하고..


너는..

나에게 있어서..

네가 없는 시간을 서럽게 만들었다

그리우면 울어버릴 만큼..



상처를 건드려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아물지 않은채 덮어버린 상처는

언젠가 폭발하고 말 지뢰와도 같다..


상처는 본래 건드려서 아픈것 보다

돌보지 않아 절망이 되어버린 상처가 더욱 가혹한 법...


상처를 건드려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죽음보다 깊은 상처도

세월앞에 아물지 않는 상처란 없다...





전의 이시간

반년전의 이시간

전의 이시간에...

내가 무엇을 했었는지 

정확하게 기억하는 사람은 없는것 처럼

상처도 시간이라는 약 앞에 언젠가는 아물기 마련이니만큼...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고 해도 

세월의 힘과 망각의 능력을 믿고서..

조금만 더 있으면 

보다 행복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겁니다~



이것으로 이별 글귀 포스팅 마칩니다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이별 그 당시 무슨말을 해도 와닿지 않고


이 세상 나혼자 슬픈것처럼...


시간이라는 명약을 믿고 기다려 보는게 최선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