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글귀 및 헤어짐 명언 멋진것 <모음>
안녕하세요..
오늘은 헤어짐에 관한 명언 및 글귀를 올려드릴께요~
< 헤어짐 명언 * 헤어짐글귀 >
슬픔과 우울은 언제나 혼자 오지 않는다
뒤에서 떼를지어 몰려 오는 법이다
- 세익스피어 말씀-
만일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가도록 놓아 주세요
만일 다시 당신에게 돌아온다면
그것은 영원히 당신거에요.
만일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코 당신에게 속한게 아니에요
슬픔은 마음이 죽는것보다 크지 않고,
몸이 죽는것은 그것에 버금간다
- 장자 말씀-
사랑은 미소와 함께 시작하고
키스와 함께 자라나고
눈물과 함께 끝이난다
극단적인 슬픔은, 오래 계속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든지 슬픔에 지고 말던가
그것에 익숙해지든가
어느쪽의 하나다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서
어느편이 더 좋은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말씀-
작별 인사에 낙담하지 말라
재회에 앞서 작별은 꼭 필요하다
그리고 친구라면 잠시 혹은 오랜 뒤라도
꼭 재회하게 될 터이니
- 리처드 바크 말씀-
이 사랑의 꽃봉오리는 여름날 바다에 마냥 부풀었다가
다음 만날때엔 예쁘게 꽃필거에요
- 윌리엄 셰익스피어 말씀-
항상 어두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항상 밝은 얼굴로 다가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침 이슬도 뱀이 먹으면 독이되고
사슴이 먹으면 녹용이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나는 어떤 그릇인가?
아침 이슬이 나라는 그릇에 담기면 독이 되는가 녹용이 되는가
나는 밝은쪽으로 향하고 있나...
어두운쪽으로 향하고 있나...
잊으려고 하지 마세요
생각을 많이 하세요
아픈일일수록 그렇게 해야합니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잊을수도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바닥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발이 거기에 닿는답니다
그때 탁 차고 솟아오르면 됩니다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수 있도록 하라
-마더 테레사 말씀-
수 마일의 거리가...
당신과 친구를 떼어놓을수도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누군가와 정말 함께 있고 싶다면
이미 거기 가 있지 않겠는가?
- 리처드 바크 말씀-
죽음이나 이별이 슬픈 까닭은...
우리가 그 사람에게 더이상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기 때문입니다.
잘해주든 못해주든...
한번 떠나버린 사람한테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내 손길이 닿지못하는곳에 있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슬픈것입니다
The hour of departure has arrived, and we go our ways -
I to die, and you to live. Which is better god only knows.
떠날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으러... 당신은 살러...
어느쪽이 더 좋은것인지는 오직 신만이 알고 있다
-소크라테스 말씀-
There is an alchemy in sorrow.
It can be transmuted into wisdom,
which, if it does not bring joy, can yet bring happines
슬픔속에는 연금술이 있다
슬픔은 지혜로 변해서 기쁨 또는 행복을 가져다 줄수있다.
-펄 벅 말씀-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까지...
행복한 여정이 되기를...
어떤 길은 기쁘고 또 어떤 길은 우울하니
그것이 의미있는 길을 가는 법이지
이제 기쁜 길을 떠나길...
- 데일 에반스 말씀-
떠났네 훨훨.
밤에게서 별을,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말씀-
이쯤에서 헤어짐글귀 및 헤어짐 명언 포스팅 마치겠습니다